전광우 "건실한 中企 버팀목 역할해야"(5보)

입력 2008-10-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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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고 해서 최근 일부 은행들이 보이는 것과 같이 경기 호황시 중고기업 대출을 급속도로 늘리다가 조금 상황이 어려워진다고 해서 대출을 급속히 줄이는 것은 거래 상대방의 신뢰나 국민경제 측면에서 볼 때,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성장가능성이 높은 건실한 중소기업들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을 경우에는 은행이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어야 한다. -전광우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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