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7세대 아반떼…날카로운 직선의 재해석

입력 2020-03-18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 시대 현대차의 색깔 드러나, 새로 선보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 눈길

▲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더욱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도입,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날카로운 직선과 직선이 서로 만나면서 새로운 면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향후 현대차 디자인 전략을 점쳐볼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더욱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도입,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날카로운 직선과 직선이 서로 만나면서 새로운 면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향후 현대차 디자인 전략을 점쳐볼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80,000
    • +1.97%
    • 이더리움
    • 3,269,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1.27%
    • 리플
    • 721
    • +1.98%
    • 솔라나
    • 193,800
    • +4.25%
    • 에이다
    • 477
    • +1.71%
    • 이오스
    • 645
    • +1.74%
    • 트론
    • 212
    • -0.47%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83%
    • 체인링크
    • 15,020
    • +3.94%
    • 샌드박스
    • 34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