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보아, 엘리트 친오빠에도 관심… 피아니스트-뮤직비디오 감독 ‘음악가 집안’

입력 2020-02-19 22:59 수정 2020-0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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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출처=SBS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캡처)
▲보아 (출처=SBS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캡처)

가수 보아가 엘리트 친오빠들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가요계의 별 보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보아는 “중학교를 전교 1등으로 들어갔다. 시험 봐서 가는 곳이었다”라며 “큰오빠는 합격했고 작은오빠는 불합격이었다. 큰오빠가 정말 공부를 잘했다”라고 운을 뗐다.

보아의 큰오빠는 권순훤으로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전문스튜디오 ‘네오무지카’ 대표이며 있으며 대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피아노 연주를 넘어 공연 중간중간 클래식 해설을 곁들인 ‘이지 클래식 콘서트’의 포문을 열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선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둘째 오빠 권순욱은 홍익대 출신의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보아를 비롯해 폴킴, 나비, 이지혜, 백아연 등 많은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보아는 “큰오빠가 들어간 학교에 나도 시험을 봤다. 저에게 어차피 떨어질 거 보지 말라고 했다”라며 “이후 시험을 보고 전액 장학생이라고 했더니 믿지 않더라. 직접 학교에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더다”라고 말하며 보아 역시 남다른 두뇌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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