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임시 주총서 두산중공업 편입 결의

입력 2020-02-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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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7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두산중공업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교환이 마무리되면 두산건설은 두산중공업의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 폐지된다.

이날 주총에서 두산건설은 이병화 대표이사의 사임을 승인하고 김진호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결정으로 두산건설은 김진호ㆍ김진설 각자 대표 체제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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