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블루투스 멀티 가습기 ‘에그머니나’ 출시

입력 2020-02-0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루투스 멀티 가습기 (사진제공=신일)
▲블루투스 멀티 가습기 (사진제공=신일)

신일이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멀티 가습기 ‘에그머니나’를 4일 출시했다.

신일의 블루투스 멀티 가습기 ‘에그머니나’는 △가습기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 △아로마 디퓨져 △휘산기 등 5 가지 기능을 담은 5in1 제품이다.

초음파 가습으로 풍부한 가습량과 저전력, 저소음 등 본연의 기능에 전용 애플리캐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블루투스로 제품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더해 스마트폰에서 음악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다.

7가지 색상의 LED 조명 램프를 탑재해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수조에 아로마 오일을 2~3 방울 떨어뜨리면 향기가 실내 공간에 퍼져 디퓨져와 같은 방향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휘산액 넣으면 휘산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항균 물질을 공기 중으로 분사해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신일 관계자는 “달걀 모양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신제품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99,000
    • +2.26%
    • 이더리움
    • 3,277,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1.45%
    • 리플
    • 722
    • +3.29%
    • 솔라나
    • 194,100
    • +4.86%
    • 에이다
    • 479
    • +3.01%
    • 이오스
    • 647
    • +2.54%
    • 트론
    • 212
    • +0%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3.74%
    • 체인링크
    • 15,050
    • +4.59%
    • 샌드박스
    • 343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