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김민재,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 공개…귀염뽀짝 케미

입력 2020-01-29 14:34 수정 2020-01-29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소주연 인스타그램)
(출처=소주연 인스타그램)

'낭만닥터 김사부2' 배우 소주연, 김민재가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주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코의 '아무노래' 음악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민재도 함께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각각 윤아름, 박은탁 역으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최근 극 중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주연과 김민재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주연은 올해 28살, 김민재는 올해 25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귀여운 커플", "케미가 남다르다", "이렇게 예쁜 '아무노래' 챌린지는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는 경쾌한 음악과 쉬운 안무로 이효리, 화사, 장성규, 청하 등 스타들과 일반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코의 '아무노래'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일간·주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다시 만난 최현석-안성재…'흑백요리사' 전 과거도 눈길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北 쓰레기풍선 피해 지원액 1억 원 넘어설 듯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58,000
    • +0.26%
    • 이더리움
    • 3,231,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430,500
    • -0.37%
    • 리플
    • 730
    • -9.32%
    • 솔라나
    • 192,200
    • -2.29%
    • 에이다
    • 471
    • -1.88%
    • 이오스
    • 636
    • -1.55%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0.57%
    • 체인링크
    • 14,560
    • -2.61%
    • 샌드박스
    • 33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