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부진을 SUV 셀토스로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판매는 수요 부진으로 17.1% 줄어든 29만6000대를 기록했다"며 "다만 12월 출시된 셀토스가 12월에만 3000대 판매되며 올해에는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부진을 SUV 셀토스로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판매는 수요 부진으로 17.1% 줄어든 29만6000대를 기록했다"며 "다만 12월 출시된 셀토스가 12월에만 3000대 판매되며 올해에는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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