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몇 부작, ‘한발자국’이 부른 키스 '마지막일까'

입력 2020-01-18 23:05 수정 2020-01-18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

‘사랑의 불시착’이 몇 부작일까.

‘사랑의 불시착’ 몇 부작은 18일 방영이 끝난 이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이 몇 부작이냐에 따라 현빈과 손예진의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을 엿보고픈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현빈은 손예진을 남한으로 내려 보내기 위해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같이 가면 안 되겠냐는 손예진의 부탁에 현빈은 “한발자국도 안 된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하지만 현빈은 이내 “한발자국은 괜찮겠지”라며 남한 땅을 밟았고 손예진과 눈물의 키스를 나누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서 손예진은 현빈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이 함께 남한에 내려가지 못했음을 전했다.

해당 드라마는 총 16부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54,000
    • -3.71%
    • 이더리움
    • 4,451,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486,100
    • -7.94%
    • 리플
    • 635
    • -5.08%
    • 솔라나
    • 191,500
    • -4.63%
    • 에이다
    • 544
    • -5.23%
    • 이오스
    • 748
    • -7.2%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500
    • -10.73%
    • 체인링크
    • 18,440
    • -9.61%
    • 샌드박스
    • 413
    • -8.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