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2020년 새해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입력 2019-12-31 10:31 수정 2019-12-31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경자년 새해를 기분 좋은 세일 행사로 시작한다.

까사미아는 새해 첫날부터 오는 19일까지 ‘2020 새해 첫 세일’ 행사를 통해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집을 단장하며 새해의 ‘복’을 들일 준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까사미아는 리빙룸, 다이닝룸, 베드룸 등 각 공간별 인기 가구를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다이닝룸 가구 중 하나인 세라믹 식탁 ‘파스토’ 세트를 20% 할인가에 판매하며,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는 ‘발포드’ 식탁 세트와 ‘듀얼’ 식탁 세트를 3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리도’ 소파, ‘메자벨르’ 소파, ‘리코’ 소파 등 리빙룸 19년 신상품 가구도 최대 20% 할인 및 기획특가에 판매한다. ‘도버’, ‘콜트’ 등 인기 소파도 최대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그 외 베드룸 스테디셀러 ‘밀튼’과 ‘멜로우’ 시리즈는 20%에, ‘굿플레이스’ 시리즈는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드림‘ 매트리스 시리즈는 최대 50% 할인한다.

또, 소품류와 패브릭 상품은 1+1 또는 최대 50% 할인한다. 설 명절 정갈한 상차림을 위한 식기류부터 새해맞이 집안 정리를 돕는 수납 용품, 고급 소재를 사용한 인기 겨울 침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까사미아는 새해 첫 세일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새해 선물로 마련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금액대별로 3%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세계상품권으로 제공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새로운 한 해의 기분 좋은 시작을 까사미아와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단장하며 ‘복’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83,000
    • -3.48%
    • 이더리움
    • 4,672,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2.49%
    • 리플
    • 673
    • -1.75%
    • 솔라나
    • 202,700
    • -3.93%
    • 에이다
    • 574
    • -1.71%
    • 이오스
    • 803
    • -1.83%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3.58%
    • 체인링크
    • 20,100
    • -1.95%
    • 샌드박스
    • 454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