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 개관 첫날 1만여명 방문

입력 2019-12-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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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제공=두산건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 개관 첫날 1만여명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07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마련된다.

교통 여건을 보면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구간인 산곡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부평점)와 롯데하이마트(산곡점), CGV(부평점),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 등을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근처에 마곡초·산곡북초등학교가 있다. 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도 통학할 수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00만 원대다. 중도금은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다. 청약일정은 이달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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