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하나 사면 하나 더!"… 연말 통 큰 할인 이벤트 진행

입력 2019-11-2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미스터피자)
(사진제공=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는 연말을 맞이해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까지 불고기피자(L) 주문 시 동일한 제품을 한판 더 증정하는 ‘불고기피자 1+1(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불고기피자는 미스터피자의 클래식 라인업 중 매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숯불 향 가득한 한국식 불고기가 가득히 토핑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방문 포장 시 가능하며, 참여 매장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즈 케이크와 치킨 등 푸짐한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파티드림’ 프로모션도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인기 프리미엄 피자 10종을 대상으로 하며 라지 주문 시 ‘치즈케이크 피자 &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 ‘프리미엄 바비큐 폭립’, ‘오븐치킨’, ‘미스터펫자’ 중 택 1, 레귤러 주문 시 ‘치즈케이크 피자’, ‘홈샐러드’, ‘오븐치즈미트스파게티’ 중 고를 수 있다.

대상 피자는 겨울 신제품 아모르파티 2종을 비롯해 씨푸드아일랜드,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로맨틱콤보, 러블리피스,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하프앤하프이며, 온라인, 콜, 내점은 물론 배민 앱과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올 한 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미스터피자 ‘피자뷔페’의 1000원 할인 행사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피자뷔페는 1만원 안팎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피자는 물론 핫디쉬,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커피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외식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 피자 뷔페를 운영하는 매장을 방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캡쳐한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최대 4인까지 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상암점, 대구중앙점, 광주충장점 등 일부 매장에서 진행하며 참여 매장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미스터피자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치 연말정산처럼 통 큰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며 “미스터피자와 함께 따뜻한 연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81,000
    • +1.57%
    • 이더리움
    • 4,866,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0.64%
    • 리플
    • 675
    • +1.35%
    • 솔라나
    • 205,800
    • +3.52%
    • 에이다
    • 561
    • +3.51%
    • 이오스
    • 814
    • +1.62%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0.64%
    • 체인링크
    • 20,200
    • +5.65%
    • 샌드박스
    • 466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