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남북관계는 남과 북만 생각하면 속도를 낼 수도 있다"며 "하지만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서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동맹인 미국과의 보조를 맞춰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남북관계는 남과 북만 생각하면 속도를 낼 수도 있다"며 "하지만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서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동맹인 미국과의 보조를 맞춰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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