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전문기업 아들과딸 , 베트남 호찌민 지사 개소식 개최

입력 2019-10-15 18:01 수정 2019-10-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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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신남방정책의 중요거점이자 아세안 지역의 핵심 전략국가인 베트남 호찌민에 지사를 설치, 지난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IBK투자증권 김영규 대표이사, CJ HK엔터테인먼트 정태선 대표, 윤선생 윤성 전무, 대한치어리딩협회 이선화 회장, Sunrise Cliff Stuewart, VTVcab 대표이사, Bui Huy Nam, VTVcab 이중섭 부사장, 배우 Truong Ngoc Anh(쭝옥안), The Square Singapore 허창무 CEO, BLFD Holdings 김수호 CEO, 네오프린텍 신윤주 사장, 더우리 오준 대표, VI KOREA 신윤정 대표, Kim nam 대표이사Viet Thi Kim Quyen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진석 아들과딸 대표는 “아들과딸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는 아들과딸의 첫 해외 지사"라며 "호찌민은 베트남 정부기관 및 글로벌기업이 밀집한 경제 핵심지역으로 최근 글로벌기업의 투자가 활발한만큼 주요 정부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를 통해 호찌민 지사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들과딸 베트남 지사에서는 △베트남 시장 정보 제공 △한-베 콘텐츠 교류 협력 및 공동제작 지원 △글로벌마켓 참가 및 진행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 신한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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