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입력 2019-10-0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1일 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1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ELS 제439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S&P5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12개월, 16개월), 85%(20개월, 24개월, 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6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이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0호, 제4391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는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60,000
    • -0.69%
    • 이더리움
    • 4,32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66,400
    • -0.13%
    • 리플
    • 618
    • +0%
    • 솔라나
    • 198,400
    • +0.1%
    • 에이다
    • 532
    • +2.7%
    • 이오스
    • 730
    • +0.14%
    • 트론
    • 178
    • -3.78%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50
    • -0.58%
    • 체인링크
    • 18,900
    • +3.62%
    • 샌드박스
    • 427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