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캘린더] 전국 14개 단지, 5805가구 분양

입력 2019-10-0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견본주택 12곳 개관

10월 둘째 주 경기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에서는 오피스텔, 경기·지방에선 아파트가 주로 공급된다.

◇청약 단지(14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5805가구(총가구 수 기준)가 공급된다. 행복주택 10개 단지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자이엘라’(오피스텔),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화성파크드림’ 등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14곳)

당첨자 발표는 14곳에서 이뤄진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서한포레스트’(오피스텔)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7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7곳이다.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 고산S2-2’(영구임대),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화성파크드림’(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오피스텔) 등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12곳)

견본주택은 12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 대전 중구 ‘목동더샵리슈빌’, 울산 동구 전하동 ‘KCC스위첸웰츠타워’ 등이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05,000
    • -0.87%
    • 이더리움
    • 3,173,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430,900
    • -0.02%
    • 리플
    • 706
    • -10.29%
    • 솔라나
    • 184,900
    • -6.14%
    • 에이다
    • 460
    • -2.54%
    • 이오스
    • 626
    • -2.64%
    • 트론
    • 211
    • +1.93%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2.93%
    • 체인링크
    • 14,290
    • -2.79%
    • 샌드박스
    • 325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