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9월 넷째주, ‘래미안라클래시’ 등 전국 3433가구 분양

입력 2019-09-2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삼센트럴아이파크’ 등 견본주택 17곳 개관

‘부동산 1번지’ 서울 강남에서 모처럼 신규 분양 물량이 나온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시기 논쟁으로 분양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가을 분양 성수기가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서둘러 물량을 쏟아내는 모양새다.

◇청약 단지(4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3433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경기 평택시 세교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등이 오는 24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5곳)

당첨자 발표는 5곳에서 이뤄진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라르파크영등포(오피스텔)’, 제주 제주시 삼양이동 ‘삼환다온펠리스’를 시작으로 전남 곡성군 석곡면 ‘청자연(공공분양)’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7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7곳이다.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e편한세상평내’, 부천시 범박동 ‘부천일루미스테이트’, 부산 동래구 낙민동 ‘부산동래(행복주택)’ 등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17곳)

견본주택 개관 소식도 풍성하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리슈빌하우트’, 충북 청주시 율량동 ‘율량금호어울림센트로’ 등 17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한 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다시 만난 최현석-안성재…'흑백요리사' 전 과거도 눈길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北 쓰레기풍선 피해 지원액 1억 원 넘어설 듯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44,000
    • +0.08%
    • 이더리움
    • 3,22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430,600
    • +0.26%
    • 리플
    • 723
    • -10.74%
    • 솔라나
    • 191,300
    • -1.65%
    • 에이다
    • 468
    • -2.09%
    • 이오스
    • 633
    • -1.71%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2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50
    • -0.16%
    • 체인링크
    • 14,490
    • -2.88%
    • 샌드박스
    • 332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