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53억 대출원리금 연체

입력 2019-08-22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다코는 53억 원 규모의 대출금이 운영자금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출금은 자기자본 대비 5.97%로,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 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5,000
    • +1.32%
    • 이더리움
    • 4,025,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517,000
    • -0.48%
    • 리플
    • 759
    • -0.78%
    • 솔라나
    • 278,600
    • +7.28%
    • 에이다
    • 590
    • +15.01%
    • 이오스
    • 644
    • +1.26%
    • 트론
    • 223
    • +0%
    • 스텔라루멘
    • 141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1,350
    • +1.64%
    • 체인링크
    • 17,840
    • +4.88%
    • 샌드박스
    • 353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