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문자로 날아온 번호, 로또30억원 로또잭팟?

입력 2008-08-08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또전문 사이트로부터 1등 당첨예상번호를 제공받은 로또마니아가 지난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실제 로또1등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박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의 평생 골드회원제(월 9,900)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정지성(가명) 씨로, 그는 지난 3일 로또리치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1등 당첨금 30억원을 수령했다”고 직접 밝혔다.

정씨는 “국내에 로또가 도입된 2002년 12월부터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3만원~3만5천원 정도의 소액을 투자해 고정번호 등을 활용, 로또를 구입해 왔다”며 “로또리치를 처음 접한 2006년 11월부터는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방식에 매료돼 정기적으로 추천 받은 골드티켓 특별번호 10조합과 무료번호 1조합 등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로또1등에 도전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1등에 당첨될 수 있었던 특별 전략에 대해 “골드티켓 특별번호 10조합과 함께 추가로 구매한 종량제 이용권을 활용한 것이 유효했다”면서 “무엇보다 로또리치의 과학적 시스템의 우수성을 이번 로또1등 당첨을 통해 직접 경험해 무척 감격스럽다”고 전해 왔다.

또한 그는 “당첨금 30억원 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나머지는 일가친척과 나눌 계획이다”며 “이미 로또1등에 당첨됐지만, 한번 더 로또1등 당첨에 도전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정지성 씨의 로또1등 당첨으로 화제가 된 골드티켓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함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비법을 총 망라해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로또1등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또한 로또리치는 “골드티켓 서비스의 경우 로또1등 특별추천번호를 매주 10조합씩 제공하고, 랜덤워크 시즌 Ⅰ ․ Ⅱ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건당 5,000원 상당의 운세 서비스 무제한 무료 사용 등의 다채로운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로또테인먼트의 장(場)이 되고 있는 로또리치를 통해 유쾌한 로또1등 당첨의 행운을 노려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이번 296회 30억원 로또1등 당첨자 배출 기념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골드회원에게 정지성(가명) 씨의 30억원 로또1등 당첨비법을 그대로 적용한 골드조합을 제공하는 '로또 30억원 1등 당첨자 따라잡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로또1등에 승부수를 띄운 로또마니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76,000
    • -0.57%
    • 이더리움
    • 3,24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32,700
    • -1.57%
    • 리플
    • 720
    • -0.41%
    • 솔라나
    • 192,400
    • -0.93%
    • 에이다
    • 471
    • -1.26%
    • 이오스
    • 635
    • -1.24%
    • 트론
    • 208
    • -1.42%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0.32%
    • 체인링크
    • 15,130
    • +0.67%
    • 샌드박스
    • 338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