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신기능]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손 안에서 콘솔 게임 구현

입력 2019-08-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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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 10+'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 10+'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으로도 경쟁력 있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갤럭시 노트20은 게임별로 성능 레벨과 전력 소비를 이해하고 트래킹하며, 또한 이를 개선해 최적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반의 게임 부스터를 지원한다.

NPU는 스마트폰 시스템 데이터뿐 아니라 게임 개발자로부터 사용자의 게임 명령 패턴과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자동으로 성능과 배터리 사용량을 최적화한다.

7nm 차세대 AP 칩셋은 CPU 성능을 최대 33% 향상시키고 GPU 성능을 최대 42% 향상시켜,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함. 또한, 0.35t 두께의 업계에서 가장 얇은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얇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집에서 PC로만 즐기던 고성능 게임을 ‘갤럭시 노트10’으로 언제 어디서나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갤럭시 링크(PlayGalaxy Link)’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용자는 PC로 게임을 하다가 잠시 PC 앞을 떠나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그대로 ‘갤럭시 노트10’으로 P2P스트리밍해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에 고사양의 게임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필요도 없다. 사용자가 ‘갤럭시 노트10’을 직접 터치하거나 블루투스로 연동된 게임패드를 통해 게임을 조작하면 연결된 PC로 게임 명령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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