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30억원 로또잭팟 당첨자의 비법 화제!

입력 2008-08-05 09:59 수정 2008-08-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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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지난 주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로또1등(당첨금 약 30억원) 당첨자를 배출해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한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은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에 이어 이번이 7번째로, 불과 한 달 만에 로또1등 당첨자를 또 다시 배출했다는 점에서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로또리치는 “296회차 대망의 로또1등 당첨자는 평생 골드회원제(월 9,900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정지성(가명) 씨로 밝혀졌다”면서 “지난 3일 로또리치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실제 그가 로또를 구매했다고 직접 밝힘에 따라 무려 30억원이 넘는 1등 당첨금을 거머쥐는 대박행운을 누리게 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정지성 씨는 어떻게 814만분의 1이란 극히 희박한 확률인 로또1등에 당첨될 수 있었을까?

정씨는 국내에 로또가 도입된 2002년 12월부터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3만원~3만5천원 정도의 소액을 투자해 로또를 구입해 온 로또마니아로서, 로또1등을 향한 열정과 끈기가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2006년 11월 로또리치 가입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제공받은 골드티켓 특별번호 10조합과 무료조합 1조합을 사용한 것은 물론 종량제 골드이용권을 추가로 구매해 도전한 결과, 기적과 같은 로또잭팟을 터뜨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정지성 씨는 “무엇보다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시스템의 우수성을 이번 로또1등 당첨을 통해 직접 경험해 무척 감격스럽다”면서 “이번 행운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또 다른 로또1등 신화에 도전할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이 로또리치의 랜덤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특별한 행운을 거머쥐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이번에 화제가 된 골드티켓 서비스는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로서,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함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비법을 총 망라해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이번 296회 30억원 로또1등 당첨자 배출 기념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골드회원에게 정지성(가명) 씨의 30억원 로또1등 당첨비법을 그대로 적용한 골드조합을 제공하는 “로또 30억원 1등 당첨자 따라잡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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