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장가현보다 무서운 여자 누구길래? “트라우마 생겼다”

입력 2019-07-29 2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
(출처=TV조선 )

조성민이 아내 장가현보다 무서운 사람이 있다고 언급해 화제다.

장가현의 남편 조성민은 29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에요’에 출연해 아내보다 무서운 사람이 스튜디오에 있다고 언급했다.

장가현보다 무서운 사람은 바로 아내의 지인인 최영란이었다. 조성민은 아내의 소개로 만난 첫 만남에서 최영란이 끊임없이 “형부 형부 형부 형부”라 부르며 실제 아내 못지않은 잔소리를 퍼부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영란은 머쓱한 듯 “남편에게 하지 못하는 걸 다른 남편들을 붙잡고 하고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60,000
    • -3.42%
    • 이더리움
    • 4,250,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464,800
    • -5.37%
    • 리플
    • 607
    • -4.86%
    • 솔라나
    • 191,900
    • +0.31%
    • 에이다
    • 500
    • -6.89%
    • 이오스
    • 687
    • -6.91%
    • 트론
    • 181
    • -1.63%
    • 스텔라루멘
    • 121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00
    • -7.95%
    • 체인링크
    • 17,500
    • -5.96%
    • 샌드박스
    • 400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