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는 2일 갱,폭력배 추방 평화 대행진이 있었다.
생명을 위협하고 사회 안전을 해치는 갱과 폭력배를 추방하고 평화롭고 질서 있는 사회로 만들어 가자는 피켓을 들고 폭력배들로 부터 우리의 “어린이를 지키자” “엄마를 지키자” “아빠를 안전하게” “형제를 안전하게” “이웃을 안전하게”등등 구호를 외치며 마틴 루터킹 주니어 거리를 돌아 올림픽 콜리시엄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이 행사장에는 갱과 폭력배 들에게 희생 된 피해자 가족들이 희생자 사진이 프린트된 티를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