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300억원 독식? 로또잭팟 절호의 기회!

입력 2008-07-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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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에 실시된 가주 수퍼로또 플러스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약 443억원(4400만 달러)으로 치솟아, 미 전역의 복권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수퍼로또 플러스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있는 복권으로, 1등 당첨확률이 약 4천 1백만분의 1로 지극히 낮다. 주2회 추첨 방식으로 당첨금이 다음 회로 이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도 특징이다.

국내 최대 로또 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지난 주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약 98억 2천만원이었던 1등 당첨금이 이번 주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만약 이번 주 1등 당첨자가 단 1명 탄생한다면 그야말로 초대박 로또 잭팟을 터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번 주는 특별한 로또1등 당첨 전략을 갖고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그 대안으로 "최근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하며 로또1등 당첨 가능성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함으로써 로또1등 당첨확률을 극대화 해주고 있다는 것.

로또리치는 "231회차 로또추첨에서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을 비롯해 지난 291회차에서도 15억원대 로또1등 당첨조합을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배출했다"며 "현재까지 약 140만명의 당첨자와 340억원 이상의 당첨금을 기록하며 탁월한 적중률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는 특히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의해 가장 엄선된 조합이 제공됨으로써, 압도적인 당첨 비율과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는 골드티켓 서비스가 로또당첨의 기대치를 월등히 만족시켜 줄 것"”이라며 "실제 로또리치가 탄생시킨 대부분의 로또1등 당첨조합이 이를 통해 배출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로또1등 당첨 이월을 기념, 전국 모든 로또마니아들에게 로또1등 당첨 기회를 제공하고자 <'00억원! 로또이월 빅팟 프로젝트'를 8월 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회원 전원에게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100% 당첨 즉석 쿠폰 이벤트'와 신규 회원 가입 시 추첨을 통해 'Coool 패키지 대박경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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