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인수 추진' BXA "SG BK그룹, 두올산업과 투자 계약한 적 없다"

입력 2019-07-10 18:49 수정 2019-07-1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XA 홈페이지 캡처)
(BXA 홈페이지 캡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BXA(BK컨소시엄)가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두올산업와 투자나 인수 관련한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BXA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한국 상장사 두올산업과 관련한 소문에 대한 빗썸홀딩스(BTHMB Holdings)의 공식 입장을 알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빗썸홀딩스는 BXA가 빗썸 지주사인 비티씨홀딩컴퍼니 인수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앞서 두올산업은 BXA를 이끌고 있는 김병건 회장이 지분 100%를 가진 싱가포르 법인 'SG BK 그룹'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두올산업은 SG BK그룹 지분 57.41%를 2357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BXA는 "두올산업과 SG BK그룹이 빗썸홀딩스에 재무적 투자를 원한다는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계약도 체결된 적이 없으며, SG BK그룹은 빗썸홀딩스 펀딩에 대한 의사결정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38,000
    • -2.22%
    • 이더리움
    • 4,485,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491,700
    • -6.34%
    • 리플
    • 631
    • -4.1%
    • 솔라나
    • 192,100
    • -3.42%
    • 에이다
    • 540
    • -5.76%
    • 이오스
    • 737
    • -6.71%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200
    • -9.67%
    • 체인링크
    • 18,570
    • -5.11%
    • 샌드박스
    • 414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