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앤텔X레스케이프 호텔 “호캉스 즐기고 옷도 입어보고”

입력 2019-07-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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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목요일 오전 레스케이프 호텔에 마련된 쇼앤텔X레스케이프 콜라보 쇼룸에서 모델들이 쇼앤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4일 목요일 오전 레스케이프 호텔에 마련된 쇼앤텔X레스케이프 콜라보 쇼룸에서 모델들이 쇼앤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쇼앤텔(SHOW&TELL)’과 신세계조선호텔 독자 브랜드 ‘레스케이프(L’Escape)’가 손잡고 이색 쇼룸을 선보인다. ‘레스케이프’는 여름 시즌 이벤트인 ‘서머 팝업’ 패키지의 하나로 5일부터 9월 1일까지 레스케이프 25층 스위트 객실 가운데 한 곳을 ‘여배우의 숨겨진 남자친구’ 콘셉트로 꾸미고, 쇼앤텔 의류들을 색다르게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서머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최상급 스위트룸에 마련된 팝스타일룸을 비롯해 뮤직룸, 아트룸을 즐길 수 있으며, 쇼룸에서 클래식 레트로 스타일의 쇼앤텔 제품들을 직접 입어보고 포토 부스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쇼앤텔은 5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 증정 이벤트, 쇼앤텔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진제공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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