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제주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사고수리도 'O.K.'

입력 2019-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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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제주시 화북동에 확장 이전한 BMW 서비스센터. 제주도에 있는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의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다. (사진제공=도이치모터스)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제주시 화북동에 확장 이전한 BMW 서비스센터. 제주도에 있는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의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다. (사진제공=도이치모터스)

BMW 공식 판매회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제주시에 BMW 서비스센터를 24일 확장 이전했다.

제주시 화북동에 확장 이전한 BMW 서비스센터는 제주도에 있는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의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다.

총 20개의 작업공간에서 일반정비, 판금 및 도장 작업 등 하루 최대 60대의 차를 정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0대까지 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1개의 페인트 부스, 2개의 샌딩룸도 갖췄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은 “BMW는 2013년 제주도에 최초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면서 프리미엄 수입차 시대를 열었던 브랜드”라며 “이제 수입차 최초로 사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 센터를 열면서 제주 지역 고객에게 BMW 브랜드에 맞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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