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소녀티 훌훌 털고 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미모 "같은 사람맞아?"

입력 2019-06-20 14:32 수정 2019-06-20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가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표정. 어딜 보는 거죠? #어색"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한 떨기 꽃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아역배우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같은 사람 맞아", "점점 예뻐지는 듯", "빵꾸똥꾸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진지희는 올해 20살이다.

그는 지난 2003년 KBS1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 2009년 시트콤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빵꾸똥꾸'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58,000
    • +0.32%
    • 이더리움
    • 4,34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71,200
    • +0.26%
    • 리플
    • 618
    • -0.48%
    • 솔라나
    • 198,900
    • +0.56%
    • 에이다
    • 528
    • +1.93%
    • 이오스
    • 731
    • -0.95%
    • 트론
    • 180
    • -2.17%
    • 스텔라루멘
    • 124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50
    • +0.77%
    • 체인링크
    • 19,100
    • +5%
    • 샌드박스
    • 426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