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레깅스 있지' 해답 간단…팬심은 通했지만 '무작위' 일반 소비자 불만 불렀다

입력 2019-06-10 10:58 수정 2019-06-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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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레깅스 있지' 팬페이지 스포도 떴다

'안다르레깅스 있지' ITZY 강점 부각 평가

(출처=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 페이지 캡처)
(출처=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 페이지 캡처)

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가 10일 오픈됐다.

안다르레깅스 있지가 행사와 함께 내건 문제는 그간 안다르 모델로 나섰던 이들. 안다르레깅스 있지(ITZY)를 비롯해 신세경, 소이현, 신애련 대표 등이 안다르 얼굴로 참여한 바다.

특히 안다르레깅스 있지 혜택 중 팬들의 눈길을 끄는 건 사진. ITZY 멤버들의 사인과 함께 제공될 사진에 ITZY 팬페이지가 들썩이고 있다. 더욱이 팬페이지에서는 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가 스포로 뜰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안다르레깅스 있지 혜택에도 팬심이 뒤따르고 있는 상황. ITZY가 화보 장인이기에 업체 의류와 찰떡궁합을 보인다면서 안다르레깅스 있지 화보 및 B컷까지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 수혜자는 정확히 10일 후 공지된다. 특히 특정 페이지에 답을 달아야 하며 행사 페이지 내에 달린 글의 경우는 특혜 지원자로 포함되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 품목 중 사진기의 경우 수혜자는 22%의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에 팬들은 환호하는 반면 일부 소비자들은 색상이 무작위라는 점에 불만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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