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매장 각광받고 있지만…더욱 만족스러운 쇼핑하고 싶다면 이렇게

입력 2019-06-07 20:36 수정 2019-06-07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퍼브 매장,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리퍼브 매장 만족스럽게 이용하려면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리퍼브 매장을 향해 소비자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퍼브 매장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기존 매장에 전시된 이력이 있거나 하자가 있는 제품 또는 이월·단종 상품들을 저렴히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은 현재 전국 각지에 위치해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리퍼브 매장 이용 시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지갑을 열기 전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 먼저 제품 구매 후 교환이나 수리가 가능한 지 확인해야 한다. 일부 리퍼브 매장의 경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 하자 상품의 경우여도 판매 전 미리 해당 내용을 알리지 않은 경우에는 수리, 교환이 가능하다. 이 외 가격도 확인이 필수다. 상품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차이가 있기에 가격이 높을수록 하자가 미미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편 리퍼브 매장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10,000
    • -5.6%
    • 이더리움
    • 4,126,000
    • -8.64%
    • 비트코인 캐시
    • 427,700
    • -15.64%
    • 리플
    • 579
    • -10.23%
    • 솔라나
    • 180,500
    • -5.35%
    • 에이다
    • 470
    • -15.92%
    • 이오스
    • 648
    • -15.95%
    • 트론
    • 175
    • -3.85%
    • 스텔라루멘
    • 113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750
    • -15.41%
    • 체인링크
    • 16,320
    • -12.77%
    • 샌드박스
    • 363
    • -1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