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무엇이 그녀의 마음을 멍들게 했던 걸까…해명에도 계속되는 응원

입력 2019-06-01 13:57 수정 2019-06-0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유영은 실수라 밝혔지만

이유영 향한 응원 바라보는 시선

(사진=이유영 SNS 캡처)
(사진=이유영 SNS 캡처)

배우 이유영의 실수로 많은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이유영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짧은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의 내용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해 많은 이들이 이유영의 안부를 걱정한 상황.

이후 이유영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게시글은 단순 '실수'였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유영을 향한 팬들의 응원은 계속되고 있다. 그녀가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뒤 아픈 시간을 보내온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유영에게 섣불리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한 시선이 그녀에게 부담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인생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48,000
    • -1.53%
    • 이더리움
    • 4,43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463,700
    • -8.36%
    • 리플
    • 608
    • -5.88%
    • 솔라나
    • 184,400
    • -2.95%
    • 에이다
    • 502
    • -9.71%
    • 이오스
    • 695
    • -9.62%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00
    • -11.28%
    • 체인링크
    • 17,560
    • -5.89%
    • 샌드박스
    • 391
    • -8.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