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사진=한화 제공.)](https://img.etoday.co.kr/pto_db/2019/05/600/20190529155638_1333252_850_613.jpg)
▲(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사진=한화 제공.)
![(사진 제공=한화)](https://img.etoday.co.kr/pto_db/2019/05/600/20190529155725_1333254_1134_7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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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가들이 헌화를 마치고 묘비 옆에 태극기를 꼽고 있다.(사진 제공=한화)](https://img.etoday.co.kr/pto_db/2019/05/600/20190529155955_1333258_850_1276.jpg)
▲봉사자가들이 헌화를 마치고 묘비 옆에 태극기를 꼽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사진 제공=한화)](https://img.etoday.co.kr/pto_db/2019/05/600/20190529160036_1333260_1200_1800.jpg)
(사진 제공=한화)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현충일을 앞두고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 묘역 헌화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