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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먹골점을 비롯해 제주외도점, 제주표선점, 청주용암광장점, 청주오창점, 예산2호점을 잇따라 오픈했다. 5월에도 논산취암점, 제주대학로점, 구리인창점이 오픈했다. 일차돌의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신메뉴와 가성비가 한몫 했다는 평가다.
일차돌은 차돌박이 외에 최근 신메뉴인 차돌곱창세트를 출시했다. 곱창 곱창, 대창, 막창, 염통과 더불어 차돌박이, 부채살, 돈차돌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일차돌만의 신메뉴다. 일차돌 관계자는 “차돌곱창세트 외에 국내산 삼겹살, 일품 돼지갈비, 돈차돌의 신메뉴를 같이 출시해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잡았다”라며 “꾸준한 신메뉴 출시와 가맹점 지원으로 차돌박이의 인기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