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이강석 전 대표이사, 하상백 전 부회장 등 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4억5000만원 횡령 혐의로 자기자본 대비 4.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조사과정에서 횡령 발생금액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피앤텔은 이강석 전 대표이사, 하상백 전 부회장 등 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4억5000만원 횡령 혐의로 자기자본 대비 4.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조사과정에서 횡령 발생금액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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