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팍스넷, ARS 청취률1위 좋은정보 가격인하 이벤트

입력 2008-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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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문 포탈 사이트 1위 팍스넷(www.paxnet.co.kr)에서는 추천주 수익률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유명전문가의 종목추천/진단 내용을 ARS 060-800-1234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저변확대를 감안하여 보다 편하고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클릭 한번으로 전문가의 추천주 방송을 청취 가능 하도록 인터넷바로청취서비스를 오픈 하였다고 밝혔다.

투자처를 잃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ARS 청취률 국내 1위 좋은정보 전문가의 가격인하 특별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팍스넷 좋은정보 전문가는 “소폭 오른 상승이 기술적 반등인가? 아니면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의미 하는가? 냉정히 살펴 보아야 하는 시점이다. 현장세를 두고 본다면 기술적인 반등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하며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다소 시간을 잡고 흐름을 살펴 보아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좋은정보 전문가는 현재 주식시장을 세가지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 하였다.

첫째, 최근 급락조정으로 주가가 많이 내려 PER (10배 수준)-PBR (1.0 이하)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고, 종목별로는 고점대비 30%~50% 이상 하락함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싸게 보이는 종목이 많아졌고 가격이 싸게 보이면 매수세가 붙기 마련이다.

둘째, 매수 주체 면에서 외국인의 매도를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가 기계적으로 받아내고 있는 가운데서도 연기금 (이들의 매수개시 시점이 중기적으로 지수 저점인 경우가 많았음)이 7월 들어 5일 연속 2560억 원을 매수하며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셋째, 수급 면에서 지수의 급락에도 환매가 일어나지 않고 주식형 수익증권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어 수탁액 잔고가 14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고객 예탁금은 9조원 대를 쌍바닥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신용잔고가 악성매물 정리와 함께 감소세로 돌아선 것 등을 들 수 있다.

“주가는 우리가 상승하였으면 하는 막연한 바램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현장세가 그렇지 못함을 이해하고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야 하는 우리 속담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진바닥에서 휴지조각처럼 흩날리는 우량한 중목을 보다 싸게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현금을 아껴둬야 한다.”고 전했다.

< ARS 청취률 국내 1위 전문가 좋은정보 가격인하 특별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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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08년 7월 3일 ~ 2008년 8월 14일

[ http://bnb.moneta.co.kr/ipclub/event/event_080703.php ]

팍스넷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최근 관심종목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해인I&C(054180), 에임하이(043580), 지엔비씨더스(005760), 세하(027970), 한국기술산업(008320), 이네트(042340), 동우(088910), 지오엠씨(033030), 보성파워텍(006910), 삼미정보(016670), 디엔티(089240), 한화(000880), 이화공영(001840), 삼화콘덴서(001820), 자연과환경(043910), 한국석재(025550), 세신(004230), 바른손(0018700), STX팬오션(028670), 예당(049000) 등의 종목이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현대중공업(009540), 국민은행(060000),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SK텔레콤(017670), 현대차(00538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KT(030200), KT&G(033780), LG(003550), 하이닉스(000660), 신세계(004170), SK에너지(096770), 삼성전자우(005935), 삼성화재(000810), 롯대쇼핑(02353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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