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무료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 ‘m.Club’ 가입자 10만 명 돌파

입력 2019-03-18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18일 무료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m.Club(엠클럽)’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m.Club은 온라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픈한 무료서비스로 2017년 11월 출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유치했다.

미래에셋대우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매매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자신의 매매내역과 투자 손익을 확인할 수 있는 ‘MY 시리즈 (MY Stock, MY 거래패턴, MY 매매일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을 통해 국내·해외 주식의 긍정비중을 알아보는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미래에셋대우 고객들이 한 주간 많이 사고 판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주간상품 TOP10’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또 곧 론칭을 앞둔 ‘Dr. Big의 투자진단’은 혼자 주식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온라인 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본인의 최근 6개월간 투자패턴을 점수화해 고득점자(점수 상위 20%)와의 투자패턴을 비교할 수 있으며 고득점자의 투자변화를 기반으로 내 보유종목 진단은 물론 고득점자가 비중확대 한 종목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10만 가입자 돌파 기념으로 m.Club 가입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월 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신규고객과 기존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행운의 1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HTS, MTS,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
  • 밈코인의 시간 끝났나…도지ㆍ시바이누 등 1년 동안 N% 하락
  • 0-0 팔레스타인전 졸전…홍명보 야유에 이강인 "100% 믿어, 안타깝다"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 제니 측 "아버지 사칭 불법 출판물, 명백한 허위 사실…법적 대응 중"
  • '쯔양 공갈' 구제역, 첫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신청했다
  • 대출 조이니 전셋값 급등…전세가율 높은 지역 분양 단지 관심↑
  • 이복현 "더 쎈 개입"에 "은행 자율 관리"로 정리한 김병환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830,000
    • -2.88%
    • 이더리움
    • 3,096,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405,900
    • -2.71%
    • 리플
    • 719
    • -1.91%
    • 솔라나
    • 173,100
    • -1.31%
    • 에이다
    • 439
    • +0.23%
    • 이오스
    • 627
    • -0.16%
    • 트론
    • 203
    • +0.5%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0.16%
    • 체인링크
    • 13,370
    • -0.96%
    • 샌드박스
    • 326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