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조사실로 향하는 승리

입력 2019-03-1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승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승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승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마약 및 성접대 의혹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마약류 투약 의혹은 국립과학수사연수원의 정밀 분석 결과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승리는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됐지만 군 입대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경찰은 성접대, 클럽과 경찰의 유착, 그리고 버닝썬의 실소유주 논란 등 관련 의혹들을 전방위로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자체 제작 브이로그에 딱 걸렸다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비트코인, 하방 압력 이겨내고 5%↑…"이더리움 ETF, 18일 승인 유력" [Bit코인]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11,000
    • +2.68%
    • 이더리움
    • 4,350,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477,800
    • +7.27%
    • 리플
    • 614
    • +2.5%
    • 솔라나
    • 202,000
    • +7.28%
    • 에이다
    • 527
    • +5.82%
    • 이오스
    • 732
    • +4.87%
    • 트론
    • 181
    • +1.69%
    • 스텔라루멘
    • 123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700
    • +5.84%
    • 체인링크
    • 18,400
    • +2.56%
    • 샌드박스
    • 418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