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 어디서?…오후 1시부터 고척·대구·대전·상동·광주 경기장서 진행中

입력 2019-03-12 14:14 수정 2019-03-12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O 홈페이지)
(출처=KBO 홈페이지)

2019 KBO리그 시범경기가 12일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1시부터 고척, 대구, 대전, 상동, 광주경기장에서는 시범경기가 진행 중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12일부터 시범경기로 8경기씩 소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야구 팬들은 시범경기를 안방에서 볼 수 없겠다. 중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KBS N·MBC 스포츠플러스·SBS SPORTS·SPOTV)들이 수익성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범경기 중계를 모두 포기했다.

한편 오후 2시 현재 KT가 삼성을 9-2로 리드하고 있다. 대구경기장에서는 LG가 키움에 1점 차이로 뒤지고 있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2-0으로 앞서고 있고, 광주에서는 SK와 KIA가 0-0으로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상동에서는 NC가 롯데에 6-1로 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469,000
    • -2.32%
    • 이더리움
    • 4,76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2.22%
    • 리플
    • 679
    • +1.19%
    • 솔라나
    • 214,000
    • +2.88%
    • 에이다
    • 589
    • +3.15%
    • 이오스
    • 814
    • +0.37%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50
    • -0.56%
    • 체인링크
    • 20,150
    • +0.6%
    • 샌드박스
    • 458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