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996년 8월 두산그룹 창업 100주년 축하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https://img.etoday.co.kr/pto_db/2019/03/600/20190304132654_1306754_1199_810.jpg)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996년 8월 두산그룹 창업 100주년 축하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2010년 10월 열린 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https://img.etoday.co.kr/pto_db/2019/03/600/20190304132730_1306755_1200_867.jpg)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2010년 10월 열린 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968년 6월 한양식품 독산동 공장에서국내에서 첫 생산되는 코카콜라 제품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https://img.etoday.co.kr/pto_db/2019/03/600/20190304132802_1306756_1200_796.jpg)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968년 6월 한양식품 독산동 공장에서국내에서 첫 생산되는 코카콜라 제품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995년 OB베어스(현 두산베어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두산그룹)](https://img.etoday.co.kr/pto_db/2019/03/600/20190304132835_1306759_1200_774.jpg)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995년 OB베어스(현 두산베어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두산그룹)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996년 5월 두산그룹 신규 CI 선포식에 참석해 새로운 로고가 새겨진 그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https://img.etoday.co.kr/pto_db/2019/03/600/20190304132858_1306760_756_540.jpg)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996년 5월 두산그룹 신규 CI 선포식에 참석해 새로운 로고가 새겨진 그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 아들 박두병, 손자 박용곤 3대 부자(父子).(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9/03/20190304133003_1306761_500_446.jpg)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 아들 박두병, 손자 박용곤 3대 부자(父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