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간척지 사업을 진행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영림영농조합은 최근 태안기업도시 착공과 더불어 주목 받고 있는 서산시 팔봉면 흑석리 일대 임야를 주변시세보다 20%~30% 저렴한 7만7000원/3.3㎡(평)에 1필지 500평씩 한정 매각한다.
평택, 당진, 서산, 태안을 잇는 서해안시대의 산업, 공업, 관광 로드와 더불어 제2, 제3의 서해안 고속도로건설, 관광 레저 테마 공원조성 그리고 현대건설이 2020년까지 9조원을 투자하는 태안 기업도시 등 호재와 함께 지난달 말 개발촉진에 따른 토지거래허가 제외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최근 들어 땅값이 들썩거리며 외지인의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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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부지는 최근 개통된 70번 고속도로에서 10분 거리이고, 서해바닷가에서 5분 거리의 도로주변에 위치한 A급 토지로서 누구나 투자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1필지 500평으로 총 매각금액 3850만원이다.
매각절차는 신청금 100만원(농협:477024-51-020131, 예금주: 현대 영림 영농 조합) 입금 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송용재 전담법무사가 잔금납입 후 7일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계약시 신청금 100만원은 3시간 이내에 신청인계좌로 자동환불된다.
문의:02)3444-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