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로또 1등 18명…서울·경기 최다

입력 2019-02-03 10:23 수정 2019-02-0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첨 번호 7, 8, 13, 15, 33, 45…보너스 18

(사진=동행복권)
(사진=동행복권)
동행복권이 기해년 설 연휴 첫날인 2일 제844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7, 8, 13, 15, 33, 45’으로 나타났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무려 18명으로 이들은 각각 11억6296만 원씩 받게 된다.

배출점은 서울(5명)과 경기지역(5명)이 최다를 기록했다. 부산(2명), 대구(1명), 인천(1명), 광주(1명), 강원(1명), 충청북도(1명), 충청남도(1명)으로 다양했다.

구매방식별로는 자동방식이 13명이었고, 수동(3명), 반자동(2명) 순으로 자동방식이 압도적이었다.

한편,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4779만 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06명으로 145만 원씩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 당첨자는 12만78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당첨자는 199만7556명으로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8,000
    • +0.12%
    • 이더리움
    • 3,26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36,000
    • +0.18%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3,600
    • +0.73%
    • 에이다
    • 474
    • +0%
    • 이오스
    • 638
    • -0.62%
    • 트론
    • 208
    • -1.42%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0.33%
    • 체인링크
    • 15,210
    • +1.67%
    • 샌드박스
    • 34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