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로또 대박의 꿈은 계속된다!

입력 2008-06-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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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로또추첨은 제289회차의 1등 당첨금이 이월됨에 따라 주초부터 로또1등 당첨금이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돼, 전국 로또판매점의 매출이 급증하는 등 거센 로또광풍을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회차당 평균 394억원 수준이던 나눔로또의 전체 판매액이 지난 주 804억원으로 대폭 증가한 것도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음을 짐작케 했다.

이렇듯 온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제290회차 로또추첨에서는 13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해 각각 21억4921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만약 290회차에서 나 홀로 당첨자가 탄생했다면, 400억대의 초대박 로또 잭팟이 탄생했을 것이다"라면서 "1등 당첨금의 액수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수의 당첨자가 탄생해 보다 많은 이들이 풍성한 행운을 나눠가졌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로또가 1게임당 1천원으로 낮아진 2004년 8월 이후 로또열풍이 한동안 시들했지만, 이번 로또 이월을 통해 로또열풍이 한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91회차에서도 거액의 누적당첨금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로또1등을 실현시킬 자신만의 당첨전략을 수립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로또리치는 로또1등 당첨 전략으로 특히 "2006년 6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120만명이 넘는 당첨자와 약 310억원 이상의 당첨금을 달성하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주목해 볼 것"을 권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함으로써 로또1등 당첨확률을 보다 극대화 해주고 있다는 것.

특히 로또리치는 "231회차 로또추첨에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것을 비롯, 지금까지 무려 8차례에 걸쳐 로또 1등 당첨조합을 배출·생성하는 데 성공하며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의해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 압도적인 당첨비율과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티켓 서비스가 로또당첨을 더욱 빨리 실현시켜 줄 것"이라며 "실제 지금까지 로또리치가 탄생시킨 대부분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골드티켓 서비스가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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