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정시모집 경쟁률… 2년 연속 상승한 '6.86대 1'

입력 2019-01-07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신여대는 2019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693명 모집(정원 내 일반학생 전형)에 4757명이 지원해 6.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성신여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작년 6.57대 1에 이어 2년 연속 소폭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인문계 글로벌비즈니스학과 12.63대 1, 교육학과 5.5대 1 △자연계 식품영양학과 7대 1, 융합보안공학과 6.93대 1 △예체능계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 55.7대 1, 미디어영상연기학과 33.44대 1 순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성신여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실기·면접고사는 8일부터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00,000
    • -1.65%
    • 이더리움
    • 4,25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70,500
    • +3.41%
    • 리플
    • 611
    • +0.16%
    • 솔라나
    • 195,600
    • +0%
    • 에이다
    • 521
    • +2.56%
    • 이오스
    • 728
    • +1.25%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00
    • +0.29%
    • 체인링크
    • 18,280
    • +1.78%
    • 샌드박스
    • 414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