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황금돼지의 해 #최저임금법 #김정은신년사 #신재민 #김성회 - 1월 2일

입력 2019-01-02 10:07 수정 2019-02-01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2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황금돼지의 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 GREAT 코리아’, ‘최저임금법 시행 현장 반응…자영업자 “주휴수당 부담에 알바 대신 내가 더 일해”’, ‘김정은 신년사 “美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돼 있다”’, ‘신재민 폭로發 국채 발행 강요 진실게임’, ‘유튜버 김성회 “저처럼 임금 떼이는 겜돌이 이젠 없어야죠”’ 등을 꼽아 봤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 ‘GREAT 코리아’

2019년 대한민국의 현실은 암담하다. 경제는 2%대의 저성장 터널에 들어섰다. 설비투자는 줄고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자리가 줄면서 실업난은 최악의 상황이다. 가계부채는 사상 최고다. 출산율은 0%대로 떨어... <기사 바로가기 클릭>


◇최저임금 8350원...자영업자 “주휴 수당 무서워 내가 하루 더 나온다”

2019년부터 최저임금 산정시 주휴수당 시간까지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사실상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시작됐다. 31일과 1일 현장에서 만난 자영업자들은... <기사 바로가기 클릭>


◇김정은 “美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돼 있다… 美, 오판 시 새 길 모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일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1월 중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 <기사 바로가기 클릭>


◇신재민 前 사무관, ‘청와대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카톡 대화 공개

‘청와대가 적자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신재민(32·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증거가 더 있다”며 당시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특히 그는 각종 보고서와 차관보의 지시 내용 등 적자채무... <기사 바로가기 클릭>


◇[e기자가 만났다] 게임계 '빚투' 고발한 유튜버 김성회 “저처럼 임금 떼이는 ‘겜돌이’ 없어야죠”

“게임판에서 제일 흔한 사기가 뭡니까? 임금체불이에요! 줄 돈 안 주는 ○○○! 속여서 이득 보는 ○○○!” 전직 게임개발자가 우리 게임업계의 '빚투' 문제를 신랄하게 지적했다. 게임방송인 김성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110,000
    • -0.02%
    • 이더리움
    • 4,83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0.18%
    • 리플
    • 683
    • +1.34%
    • 솔라나
    • 210,100
    • +1.69%
    • 에이다
    • 583
    • +3.55%
    • 이오스
    • 819
    • +0.61%
    • 트론
    • 180
    • +0%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00
    • +0.32%
    • 체인링크
    • 20,430
    • +1.44%
    • 샌드박스
    • 466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