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의식했나?’ 효린 바디수트+힙댄스 ‘논란과 용기 사이’

입력 2019-01-01 0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출처=MBC 방송 캡처)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엠넷 방송캡처)
(출처=엠넷 방송캡처)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화끈한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2018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효린은 31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축하무대에 올랐다. 효린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화이트 바디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연말 가요계 축제 무대가 아닌 ‘연기대상’ 축하무대로 시선을 압도한 효린은 씨스타 이미지 그대로 파워풀하고 과감한 댄스로 연기자들마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효린 무대 이후 인터넷상에는 마마무 화사와 더불어 ‘논란거리다’, ‘용기 있는 퍼포먼스다’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앞서 화사는 ‘2018 MAMA in Hong Kong’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 바디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보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후 청소년들이 보는 프로그램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의상과 퍼포먼스였다는 논란 속에서도 화사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피력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984,000
    • -2.72%
    • 이더리움
    • 4,475,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491,800
    • -7.21%
    • 리플
    • 634
    • -3.94%
    • 솔라나
    • 192,400
    • -4.09%
    • 에이다
    • 542
    • -5.74%
    • 이오스
    • 737
    • -7.88%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50
    • -9.44%
    • 체인링크
    • 18,620
    • -6.1%
    • 샌드박스
    • 415
    • -7.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