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2018 MAMA' 호스트 정해인, 설렘주의보

입력 2018-12-10 16:55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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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정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MAMA PREMIERE in KOREA(이하 ‘2018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정해인이 호스트로 등장하는 가운데 워너원, 스트레이키즈, 김동한, 형섭X의웅,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프로미스나인, 네이처, 공원소녀, 하온, 빈첸 등이 출연한다.

한편 ‘2018 MAMA’는 오늘 한국을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져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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