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구광모 #빅스비 #치킨가격인상 #해외직구 #조수애 - 11월 21일

입력 2018-11-21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21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구광모 LG 회장, 해외 첫 투자는 자율주행 벤처’, ‘“2020년 삼성 모든 제품 빅스비 장착…25조 투자”’, ‘국민야식 치킨 2만 원 시대…BBQ 기습인상에 소비자 부글부글’, ‘해외 직구 주의사항, 슈퍼세일 득템했는데…배보다 큰 배꼽 관세폭탄’,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화촉’ 등을 꼽아 봤다.


◇[단독] 구광모호 LG, 자율주행 `라이드셀' 투자 단행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투자 기업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첫 투자를 단행했다. 이 업체가 첫 투자처로 낙점한 곳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벤처 기업 ‘라이드셀(RideCell)’... <기사 바로가기 클릭>


◇삼성전자 “2020년 수십억대 기기 빅스비 탑재”... AI 분야 25조 원 투자

삼성전자가 향후 수십억대 전자제품에 빅스비를 탑재하고, AI·5G 등에 220억 달러(약 25조 원)를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빅스비 개발자 데이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빅스비... <기사 바로가기 클릭>


◇국민야식 치킨 ‘2만 원 시대’...브랜드별 치킨 가격 비교해보니

치킨 가격 인상과 배달비 도입이 늘면서 치킨 한 마리 ‘2만 원 시대’가 현실화했다. 가장 저렴한 프라이드치킨은 아직 2만 원 미만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치즈, 간장 등 토핑을 더한 메뉴는 이미 배달료를 포함해 2만 원... <기사 바로가기 클릭>


◇[블랙프라이데이 꿀팁] 슈퍼세일 득템했는데…‘배보다 큰 배꼽’ 관세폭탄

#회사원 박가현(가명) 씨는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명품 가방을 샀다. 그런데 보증서도, 더스트 백도 없었다. 정품이 의심돼 반품을 요청했다. 그런데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반품 배송비와 관세 등의 명목으로 30만 원을 요구... <기사 바로가기 클릭>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JTBC 조수애 아나운서와 12월 결혼

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박서원 부사장과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박 부사장과 조 아나운서는 다음달 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사장은 박용만 대한상공...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30,000
    • -2.83%
    • 이더리움
    • 4,684,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2.13%
    • 리플
    • 681
    • +0.89%
    • 솔라나
    • 205,200
    • -0.97%
    • 에이다
    • 580
    • +1.22%
    • 이오스
    • 813
    • +0.12%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2%
    • 체인링크
    • 20,350
    • -1.02%
    • 샌드박스
    • 457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