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신임 서비스사업부장으로 임영선 상무 선임

입력 2018-11-06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랩은 임영선<사진> 상무(전 EP기술지원본부장)를 신임 서비스사업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사업부를 새롭게 총괄하게 된 임영선 서비스사업부장은 안랩에서 약 20년간(1999년 입사) 고객지원실장, HR실장, 인터넷사업본부장, 보안서비스본부장 및 EP기술지원본부장 등 안랩의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안랩 성장을 이끈 베테랑이다.

임 사업부장은 과거 ‘보안서비스본부장’을 맡을 당시 이미 현재 서비스사업부에 속해있는 CERT팀(원격관제 중심 부서), A-CERT팀(당시 CERT 팀 내에 소속, 위협분석 및 대응전문조직), 보안관제팀(파견관제 중심 부서), 서비스플랫폼팀(관제시스템 개발 조직)을 이끄는 등 보안서비스 분야에 대한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임영선 신임 서비스사업부장은 “서비스사업부는 관제뿐만 아니라 새로운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퍼스트무버’로서의 역량을 증명해왔다”며 “사업부의 역량을 극대화해,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20,000
    • -1.12%
    • 이더리움
    • 4,28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461,400
    • -1.7%
    • 리플
    • 611
    • -1.61%
    • 솔라나
    • 195,300
    • -1.16%
    • 에이다
    • 520
    • +0.39%
    • 이오스
    • 716
    • -2.59%
    • 트론
    • 179
    • -2.72%
    • 스텔라루멘
    • 121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50
    • -0.29%
    • 체인링크
    • 18,560
    • +2.37%
    • 샌드박스
    • 41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