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디오 ‘백일의 낭군님’ 키스신에 깜놀 “팬의 마음으로 놀랐다”

입력 2018-11-01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소 디오(왼), 첸(이투데이DB)
▲엑소 디오(왼), 첸(이투데이DB)

엑소(EXO)의 멤버 첸이 동료 디오의 키스신에 속내를 전했다.

1일 엑소의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의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디오가 주연을 맡은 ‘백일의 낭군님’ 역시 화두에 올랐다

이날 찬열은 지난 30일 종영한 tvN ‘백의 낭군님’을 언급하며 “키스신을 보고 경수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첸은 “경수가 키스하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정말 놀랐다. 팬이 된 기분이었다. 팬들처럼 놀랐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디오는 “NG는 별로 안 냈다. 예쁜 화면을 위해 몇 번 더 하긴 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잘 나왔다”라며 “드라마가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좋아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73,000
    • -1.79%
    • 이더리움
    • 4,219,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459,300
    • +0.35%
    • 리플
    • 604
    • +0.33%
    • 솔라나
    • 189,200
    • +4.01%
    • 에이다
    • 495
    • +0.41%
    • 이오스
    • 684
    • -0.29%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21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10
    • -2.44%
    • 체인링크
    • 17,370
    • +0.46%
    • 샌드박스
    • 398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