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오른쪽)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왼쪽)과 만나 한-이집트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제공=전경련)](https://img.etoday.co.kr/pto_db/2018/10/600/20181025162532_1263502_1200_712.jpg)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오른쪽)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왼쪽)과 만나 한-이집트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제공=전경련)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왼쪽)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오른쪽)과 만나 한-이집트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제공=전경련)](https://img.etoday.co.kr/pto_db/2018/10/600/20181025162612_1263504_1200_794.jpg)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왼쪽)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오른쪽)과 만나 한-이집트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제공=전경련)
![▲.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왼쪽 네번째)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왼쪽 세번째), 하짐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왼쪽 다섯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https://img.etoday.co.kr/pto_db/2018/10/600/20181025162647_1263505_1199_562.jpg)
▲.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왼쪽 네번째)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왼쪽 세번째), 하짐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왼쪽 다섯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 위원장이 25일 종로 GS건설 그랑서울을 방문한 칼레드 노세이르 이집트 신임 위원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