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이주열 “금융안정 리스크 커져 경계심 갖고 통화정책 할 시점 왔다”

입력 2018-10-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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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한은 기본책무인 물가와 경기에 주안점을 두고 결정했다. 그 사이에 금융안정 리스크 커져 경계심을 갖고 통화정책을 펼 그런 시점이 왔다.”

2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금리인상과 동결 요인이 혼재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이 “금리인상 필요성은 어느정도 인정하는 발언을 해온 것 같다”는 질문에도 이 총재는 “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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